발리 여행 정보


발리 여행 정보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입니다.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여행지 발리! 발리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2004)",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2010)"의 배경지, 그리고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죠~? 실제로 예비부부들이 신혼여행지로 발리를 손꼽고 있고, 최근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의 자유여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로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 오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발리 소개


발리 소개

발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으로 불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발리 섬의 크기는 제주도의 약 2.8배 정도이며, 전 국토의 약 0.29% 입니다. 인구는 현재 약 300만 정도로, 이 중 30% 정도가 외국인이라고 합니다. 적도를 기준으로 약간 남쪽에 위치해 있는 발리의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집니다. 우기인 11월에서 3월 말까지는 비가 많이 오지만, 대개 스콜이라고 불리는 소낙비가 하루에 1~2시간 정도 옵니다. (발리 섬은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리 섬은 이미 오래 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되어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덴파사르는 이 곳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서쪽 교외에는 국제공항도 있어 발리의 출입구가 되어 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누르 해안을 비롯하여, 북부의 바투르 화산에 있는 피서지인 킨타마니, 아궁화산의 중턱에 있는 브사키 사원, 전에 왕성이었던 콜룽쿵, 목각의 중심 우부드, 발리 회화의 중심 마스 등이 주요 관광지입니다.



발리 종교


발리의 종교

발리는 산스크리트어의 와리(Wari)라는 단어가 변형된 것으로 "제물"을 의미하며,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이슬람화된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지역 중 아직도 힌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인디아 힌두교와는 다른 형태로, 지구상에서 유일한 발리 힌두교입니다. 한 마을에 창조의 신, 모호의 신, 그리고 파괴의 신 등을 모시는 3개의 사원이 있고, 크고 작은 사원이 2만개 이상입니다. 또한 실제로는 주민들이 사는 집 자체가 많은 사당으로 되어 있어 소규모의 사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리 기후


발리의 기후

발리는 적도 부근에 위치한 연중 20~30도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의 섬으로, 일년 내내 무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깐따마니나 브두굴 등의 고지대에서는 아침과 밤의 기온이 생각보다 낮아서 스웨터가 필요합니다.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는 몬순 기후인 우기로서 다습하고 소나기인 스콜이 내리며, 6월부터 9월 또는 10월까지는 건기로서 밤에는 서늘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기에는 두리안이나 망고 등의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으며, 비 갠 후의 청명함과 화창함으로 일부러 우기 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있습니다.


발리 지형


발리의 지형

섬의 모양은 병아리 모양과 비슷하며, 가장 신성한 장소로 추앙 받는 아궁산(3.142m)을 최고봉으로 하는 산맥이 동서로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북부는 토질이 불량하지만, 남쪽 비탈 면에는 많은 강이 흘러내려 덴파사르에 이르는 비옥한 평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발리 섬 인구의 대부분이 이 비탈면에서 논농사에, 일부는 관광 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발리 가는 방법


발리에 가는 방법

현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서 인천-발리 구간 직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정도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


발리 이동 수단


발리의 이동수단

▶ 공항에서 시내까지

꾸따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응우랄라이 국제공항에서부터 꾸따 & 러기안까지는 차로 약 15분 정도 걸리고 누사 두아 / 사누르 / 덴파사르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공항에서의 교통편으로는 택시와 베모(합승 미니버스) 두 가지가 있습니다.


▶ 버스

발리에는 베모라고 불리는 합승 미니 버스가 있습니다. 베모는 발리의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교통편으로 노선버스, 관광객 전용버스, 그리고 택시와 유사한 것이 있습니다. 비교적 큰 도시에는 베모 코너라는 모퉁이가 있어, 행선지 별로 정차하는 위치가 정해져 있지만 소도시에서는 그 표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행선지를 확인한 다음 타야 합니다. 그리고 내릴 때는 운전수에게 "stop", "kekiri" 하고 외쳐야 합니다. 베모 코너에서가 아니라 길가에서 잡아 탈 경우에는 택시를 잡는 것처럼 베모를 향해 손을 흔듭니다.


요금은 규정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많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가까운 곳은 Rp.5,000~6,000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는 요금보다 많으면 가격을 깎아보고, 승차 전 미리 현지인에게 적정 가격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날이 저무는 것과 함께 없어지는 노선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요즘 단체 관광객들을 상대로 날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귀중품이 있을 경우에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택시

요금 흥정에 서툴다면 미터기를 사용하는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일단 타고나면 운전기사가 아무리 높은 요금을 요구해도 지불해야 하므로 평소 교통 수단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호텔 프런트에 부탁해서 신원이 확실한 택시를 이용하며, 요금 흥정은 반드시 타기 전에 해야 합니다. 달리고 있는 택시를 잡아서 탈 수도 있는데, 관광객에게 미터기를 처음으로 되돌리지 않고 나중에 부당한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고 있어 승차할 때 미터기를 처음으로 되돌렸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의 종류로는 노란색과 파란색이 있으며, 지붕에 택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택시는 잘 이용하면 최고의 교통 수단의 역할을 하지만 꾸따, 러기안, 사누르, 덴파사르 거리 이외에는 가지 않은 것이 단점입니다.


▶ 페리

​자바의 동부 바뉴왕으로부터 몇 킬로미터 북쪽에 있는 끄따빵(Ketapang)과 발리의 길리마눅(Gilimanuk) 사이를 페리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 기타

베모 승차장 근처를 잘​ 살펴보면 관광용 마차가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차는 단거리용이므로 같은 도시 내에서의 이동만이 가능하며, 저녁에 디스코텍이나 레스토랑에 갈 때 타면 좋습니다. 요금은 1km당 Rp.1,000 정도가 기본으로 미터기가 달린 택시의 약 2배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쁘라마사의 셔틀버스는 멀리 떨어진 베모 승차장에 갈 때나, 택시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교통 수단입니다. 꾸따, 러기안, 우붓, 사누르, 로비나 해변, 짠디다사, 낀따마니, 브두굴 등 관광객이 찾는 곳은 대부분 가며, 신청은 쁘라마사의 사무실 외에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가루다-예약

가루다 항공 많이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