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다 ㄷㅎ야
오늘은 애미가 쓴소리 좀 하마...
제발 자중하고다녀 집안 욕먹이지마라..
아직도 회식 띵가먹고 그러는거 아니재?
아직도 스마랑한인회가서
"난 차기법인장이 될 사람이야" 입털지 않재?
아직도 신입, 대리들 앞에 가서 부사장 지칭할때 그 할배니, 늙은이니, 꼰대니 지칭하며 쎈척하지 않재?
아직도 지인끼리 인삿말로 한거가지고 딴회사에서 스카웃제의왔다고 하고 다니니?
아직도 니 위에 임원 인니에 대해 몰라 니가 다 일한다고 하고 다니지 않지?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