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븅신이라 이래저래 흘러들어왔는데 도무지 희망이 보이질않네

회사 비전도그렇고 여기서 차고 나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

40줄이라 재미도없고 그냥그래

여자를 막 만나고싶지도않고 능력도 안되고

이것저것 고민하는 시기가 다시왔는데 앞으로 기회가 있을까

부처님말씀들음서 버텨왔는데 약빨이 다한듯 현타가 자꾸오네

부모님안부만 걱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