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로모한다고 밖에 써놓았길래 지나 가다가 들어가봤는데..
클래식 호텔과 비슷한 시스템 같았다. 나는 호텔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만 레이디 레이디 거리면서 따라오라고 해서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피며 들어갔는데 클래식 호텔처럼 클럽 분위기에 여자들이 앉아 있더라. 사랑 한번 하는데 350000 루피아라고 하더라.
아마도 여기는 현지인들이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사랑도 하는 데 같더라. 빈땅이 35000 루피아로 프로모하더라. 술값은 비교적 저렴한편.. 한국인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없어서 구글에 검색을 해봤더니 성매매로 경찰이 잡혀서 폐쇄가 되었다가 다시 영업을 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