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내가 한 말 아님, 빌게이츠 추천 도서 작가가 한말임, 이 사람도 옥스퍼드 나왔음. 공장충 지식으로 까려면 까보던가.
책 내용 중
우리 일본 사람들은 즐겁게 일하고 그 결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집니다.
반면에 조선 사람들은 일하지 않고는 생존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이 코앞에 닥쳐야만 일을하지요.
'일'이라는 말은 한국어로 여러 가지 뜻을 품고 있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손해, 손실, 불행, 슬픔'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 자체를 서럽게 생각합니다.
-스웨덴 기자 아손 100년 전 한국을 걷다. 中-
구한말 당시에 온 외국인 중에는 이 일본인 대위처럼
조선인은 원래 게으르다 미개하다 단정짓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거 얼마전 인니 공장 현지화에 관한 글 댓글중에
"나무만 보고 달려가는 편협한 대가리로는 이해못한다" 면서 현채새끼들 써야된다는 새끼가 했던말이랑 궤가 같음 .
이런 새끼들이 한국 무시한 무지성 일본 까고 지도자 좆까고 위대한 한국인이라 한강의 기적 일으켰다고 국뽕 염병쇼하는 새끼들임 ㅋㅋㅋㅋㅋ
이래서 지잡나온 어설프게 배운 새끼들이 사람잡는다는 거임. 공장에 그런 새끼들 한 트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