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쪽인데 밑에 주5일 소리듣고
호다닥 달려와서 글 남긴다.
단도직입적으로 조까는 소리하지마라
생산직에 주5일 잘 없다. 뭐 오다량 생산계획에 따라 다르지만 잘 없다. 뭐 개십창 같으면 야간에도 공장돌아야 하고 시발 업무 애미애비 어이less 수준으로 편하지 않다.
특히 생산관리는 사무실 앉아 있으면 개지랄 난다. 걍 땀 쿠퍼액 범벅된 와니따 ㅂㅈ 처럼 아침 출근하고 퇴근때까지 존나게 걍 할꺼없어도 공장에 있어야 한다.
사무실에 오래 있으면 개지랄 난다.
솔찍히 생산부서 구지 4년제 졸업자가 필요 없다. 걍 고등학교 졸업하고 와서 바로와서 업무할수 있을정도로 원초적이다.
생산부서 틀딱들 그리고 젊은 꼰대들
고졸이거나 전문대졸도 존나많다.
난 그래도 경기도권 4년제 나와서 나름 취준 열심히하다 안풀려서 인니 왔는데 진짜 현타 심하게 온다. 진짜 인니 오더라도 생산부서는 가지마라
반 노가다 머리쓰는거 하고 싶으면 오지마라 다만 확실히 생산공정에서 배우는건 많다. 근데 분위기 부터 사무직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