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이네 어쩌네 말도 많잖아

난 그 사람 본인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야. 전혀 몰라

다만, 그 사람에게는 자신의 가정이고 아내인데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얘기하고 다니면 좀 힘들 것 같아

결혼까지 했고, 가정도 생겼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안될까?

요즘 다들 힘들잖아, 서로서로 으샤으샤 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지나가다가 누군가 내 가족을 그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쁠것 같아서 끄적여 봤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