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끼리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글쓴다.
특정인을 저격하면 글삭되니깐, 전체적인 틀에서 글 써줄게.
자카르타 생활 3년이다.
와니따 30명정도 맛봤는데 경험의 글이니 꼭 참고해라.
29명을 콘끼고 했고, 딱 1명만 노콘했는데 그게 참 좃같은 3단콤보 다 걸렸다
꼭 콘돔껴라
그리고 와니따중에 한국말 잘하는 03년생 와니따 걸러라.
집은 브카시, 직장은 자카르타인데, 존나 거지같은 경험했다.
나 첫날 콘돔섹스 후 내가 잠들었을 때 와니따가 콘돔없이 걍 여상 들어와서 2차전 했어.
어차피 삽입한거, 자지가 뇌른 지배해서 그냥 노콘으로 했어
그리고, 4일동안 노콘으로 존나 박아줬다
그 4일의 섹스가 나에겐 3단콤보의 악몽이 됐지
1.성병
그여자랑 박고나서 일주일 후 요도가 따갑고 오줌 쌀때 고통이 생겼어. 병원가보니 임질성요도염에 성병 3개가 더 있었어. 클라마디아, 유레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지금은 한국에서 치료후 정신 차리고 필콘은 맹세했어.
2.임신공격
성병걸린 여자는 더이상 만날 필요가 없었어. 연락하지 만라니깐
와니따가 갑자기 임신했다고함.
나 : ??????
존나 황당하네 난 배싸했는데????
결론은 자기랑 결혼하던가 수술비를 달라고 하더라.
나는 임신일리 없다고 배째라고 했고, 서로 연락 안함
내가 쫄보라 내심 불안했어.
일주일 후 와니따는 다른 한국남자랑 새로 사귀면서 다정한 커플사진을 카톡과 인스타에 올렸더라. 내가 물어보니깐. 자기는 새출발한데 ㅋㅋㅋㅋ
새로운 임질동지 반갑더라
3.신상공격
어제 알게된건데 그 와니따가 내 신상공개함. 우리가 데이트하면서 찍은 다정한 사진 공개하면서, 내 이름, 나이, 직장, 특이사항등등 다공개했더라
난 어차피 이번에 이직해서 인니 갈일 없으니 상괏없지만,
형들은 와니따 만날때 조심해 꼭 필콘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