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한녀 소개받앗다가 내상 쳐맞음

뚱뚱하고 개념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부모는 개털이고 좆도 없는게 뭐 되는 것처럼 후까시 잡대

지나가다 지인들 마주쳤는데 문자옴 옆에 아줌마 누구냐고 개쪽 ㅅㅂ

어디 한 푼도 없는 거지같은 년을 소개시켜준다고 ㅅㅂ 주선자 개색히 평생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