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본사를 둔 한 500명~명 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본사의 방침에 따라 현지화를 진행하게 되어 한국사람 싹다 쳐내더라. 
뭐 ㅈ같으면 니가 사장하면 되는것이고 라고는 하지만, 막상 짤리고 나니깐 그냥 내가 줄을 잘못선 ㅄ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아서 다음 회사는 신중하게 들어가서 일하고 있다. 

관리자 전체 현지화 경험에 대해서 생각좀 말해줬으면 좋겠어.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