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기준으로 생산관련 기업 주재원들이 제일 병신임
자카르타 외곽지역에서 근무하면서 협력업체들이 빨아주니까 왕이라도 된 듯 착각함
인니생활 1년 지나면 신입 주재원들에게 가르칠려고 들고 아는척 오지게 심함
교민들에게 못된 것만 배워서 한식당가면 맛평가와 지적질이 심함
한식당가고 가라오케가는게 거의 일상화되었는데 가라오케 여자에게 가끔 셀프사랑 빠지는 경우도 있음
한국에서 골프는 거의 치지 못하는 하층민 생활수준인데, 인니에서는 주말마다 골프치면서 타이거우즈라도 된 듯 착각함
고급 주거아파트, 애들 국제학교 이게 태어나면서부터 신이 주신 특권처럼 오지게 자랑하고 다님(결국 월세아파트, 국제학교 회사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