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어가니까 헐 벗은 언니들 많이 나오는데 호객행위도 따라오면서 하고 여기 무서운  곳이니까 형들이 후기 안 올리는거겠지? 근데 새벽내내 오토바이 타고 픽업와서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