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근황 

인니 처음왔을때  자카르타 근무하면서 떡쟁이 활동 하다

돈좀 더 벌자고 자와뜽아로 옮겨서 좀 일하다 다시 이직되서 반둥온지 2년됨 

누가 반둥애들 이쁘다고 했냐?

다른 지역보다 피부 좀 하얀거 

말곤 못생긴건 똑같음 

여튼 

새직장에 한뽕에 취한 여직원이 있음

나한테 껄떡거리 길래 즐떡하는 사이로 발전되어 지냈지 문제는 애가 신혼인 유부녀야 남편이 개찌질한 ㅂㅅ이라 돈한푼 안벌어다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그 놈 꼴에 돈벌겠다고 지방간 사이 퇴근 후 여직원 집에서 밀회를 1년간 보냈는데..

개 뜬금없이 임신했다고 하네

배란일에 나랑 하고 1주일뒤 남편이랑 해서

내 애 확률이 높다고 

애기 지우자고 말하던 찰라 

하필 입덧을 남편 앞에서 했다네

아 씨발 좆됐네 한국으로 빤스런 각 잡아야 겠다 고민하던 찰라

일단 애 태어 날때까지 지켜보자고

하길래 그렇게 개쫄리는 상태로 

9개월 기다림 ... 드디어 애를 출산 함..

혼혈아 라서 그런지 눈도 크고 

개 이쁘게 생김 

한국에 있는 내 친자식 보다 더이쁨

이제 남편이 눈치까고 회사로 찾아와  개망신당하고 칼 맞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ㅋㅋ


그 남편이란놈이 지방으로 돈벌로가서도 돈한푼 안벌어다주고 생활비도 안주던 놈이 꼴에 바람피다가 걸려서 

이혼준비 한단다 ㅎ

다행히 ㅋ애는 자기 애라고 믿고 있다고 그놈도 피부하얀편이라고 

여직원은 애 육아 때문에 퇴사했고

매달 2jt 씩 주고 있음 

내 애라고 100프로는 획실은 못하지만 조망간 친자 검사하고 내애 확실하면 5jt 이상 줘야하나?

 친자검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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