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한국 회사지만 납품 업체가 중국회사라 한국어를 잘하는 조선족들이랑 한국인이 같이 근무하고 있다.
우리 차장님은 중국에서 근무를 15년정도하고 원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우리 회사에 근무한지 4년정도 됐고,
조선족 행님은 5년정도 되는 우리 회사에선 대표보다 이 분야에서 배테랑이었다.
내가 5월달에 인도네시아에 오기전부터 우리 회사는 1주일에 한 번은 꼭 핑키와 아틀라스에 갈 정도로 방탕한 근무를 하고있었다. (찌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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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이 퇴근하고 차장님 조선족행님 나 세명에서 한식집에서 소맥 한 잔하고있는데
조선족 행님 중앙일두근이 불끈했는지 마사지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근 4개월동안 가라오케는 수도없이 갔지만 마사지는 한번도 안가봐서 나도 조선족 행님의 힘을 보태 마사지를 추진했다.
우리 차장님은 어제 고객사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고 오늘은 쉬고 싶다고 먼저 그랩을 불러서 귀가했고
싱아라자 골목에서 우리는 담배를 피면서 어디를 갈지 정했다.
우린 짬뽕집 앞에있는 사우나로 가기로 정했고 그랩을 불러 차를 타고 이동했다.
도착후 사우나를 들어가는 계단이 매우 높게 느껴졌다 역시 첫경험은 너무 떨려
하지만 시간이 7시반이라 카운터 아가씨가 maaf 하면서 다음에 오라고 했다.
우리 행님은 화가 났는지 여기 사장 누구냐고 내가 여기 몇번 왔는데 돌려보내냐고
장사 8시까지 아니냐 나 한국인이니까 사장불러라고 아가씨를 갈구기 시작했고
옆에서 구경하던 가드? 무튼 아저씨 2명이 우리를 쫓아냈다.
사우나 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행님한테 시간이 늦었으니 아마 다른데도 문 닫았을거다
우리 주말에 다시오자 라고 말하니까
행님 : 안되는게 어딨냐고 내가 아는데가 있다 거기로 가자
라고해서 간곳이 호텔 누안자 가는길에 있는 그랜드 임페리얼? 임페리얼? 그랜드? 무튼 거기다
술이 매우 취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인도사랑에서 많이 봤던 마사지 간판이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서둘러서 들어갔는데 다행이 늦게까지 한다고해서 천천히 메뉴 보면서 무슨 마사지 받을지 정하고있었다.
메뉴판은 1.5주따까지 금액이 다양했고 형한테 비싸다고 팁도 줘야하나 물어보니 그런거 없고 내가 살테니 와니따나 고르고 있어
라고 말해서 아가씨 휴대폰에 있는 와니따 사진을 보면서 고르고있었다. (차장님이 조선족행님 밥이든 마사지든 항상 사줬는데 형이 동생한테 사야한다는 마인드가 세뇌되어있었는듯)
제일 비싼 1.5주따 코스로 골랐고 나시고렝도 준다고했는데 배도 부르니 마사지 다 받고 먹자고 말했다
무튼 형이랑 나랑 1명씩 고르고 아가씨를 따라 계탄타고 올라가는데 복도 끝쪽에서 몸매 ㅈ되는 아가씨 1명 개씹창 돼지가 1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제발 저 돼지가 내꺼가 아니어라 속으로 말하고 비장하게 와니따 쪽으로 걸어갔다.
형이 내 앞에서 걸어가고 있어서 더 안쪽에 있던 짠띡 와니따 앞에 멈췄고 나는 속으로 조졌다고 생각했다.
우릴 안내해주던 와니따가 행님한테 너 와니따는 걔가 아니야라고 말했고 나는 감출수없는 웃음이 계속 나왔다.
행님은 못 알아들은척 짠띡 와니따 허리에 손을 감싸며 먼저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뭐 어차피 공떡인데라는 마인드로 쿵쾅이와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누웠는데 오빠 팬티 벗어 하길래 살짝 얼탔지만 후딱 벗고 원래 누웠던데 다시 누웠다.
처음에 천을 덮고 등을 밟아주는데 와 술 한잔해서 그런지 너무 무거워서 내장도 쏟을뻔했고
아픈티를 안내려했지만 낑낑 거리는 나를 보고 와니따는 내 등에서 10초정도 있다가 다시 내려왔다.
등 마사지가 끝나고 정면보고 누우래서 정면보고 누웠는데 ㄷㄸ을 쳐주기 시작했다.
옆방이랑 천장이 뚫려있었고 고요한 복도에 내 꼰똘에 오일을 발라서 ㄷㄸ쳐주는 소리만 들렸다
옆에 있던 행님이 내 꼰똘 소리를 들었는지 좋냐고 물어봤고 와니따 손기술에 눈 풀린 상태로 좋다고 대답했다.
그러다 옆방에서도 꼰똘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행님은 서로 피식하며 그날 밤을 즐기고 있었다.
한번 발싸하고 다시 엎드려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와 왜 비뇨기과가서 싸고오는지 알겠더라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 이래서 커밍아웃하는구나 라고 하고있을때쯤
와니따가 전동 마사지 기계 같은걸로 ㄸㄱㅁ 조져주는데 이건 별로더라 난 ㄸㄱㅁ에 딜도라도 박는줄 알았고
꼬리뼈가 살짝 아팠고 그냥 전립선이나 더 만져주라고 말했다.
보통 한번싸면 20분 쿨타임이 있었는데 전립선을 만져주니까 바로 꼰똘이 차렷했고 그 상태로 ㄷㄸ을 한 번 더 받았다(아마 ㄷㄸ 2번코스인듯)
2번째는 ㅅㄲㅅ도 해주면서 만지길래 2번째치고 느낌상 금방 싼것같았다.
그렇게 내가 행님보다 먼저 끝나고 홀에서 올려준 나시고렝을 먹으면서 형 꼰똘 소리를 들으며 인니 맛을 음미하고
행님이 끝나자 우린 그랩을 타고 집으로 복귀했다
3줄 요약
1. 연장자가 돈을 내야함
2. 누안자 가는 길 마사지 서비스 굿
3. 나시고렝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