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이어 교체중이라 할짓없어서 기억나는대로 써봄
나름 상세하게 쓸건데 누구라곤 특정할 생각없음 ㅇㅇ 그냥 일기임
내가 말한 녀자들은 모두 어플로 만난거임 ㅇㅇ 다만 창녀라곤 말 못함. 난 타투있거나 담배피거나 뭔가 쎄하다 싶으면 안만남 ㅇㅇ 일반인만 만남 ㅇㅇ
그리고 바하사 가능해서 한국어 잘하는 여자도 안 만남 ㅇㅇ 바하사만 할줄아는 녀자 좋아함 ㅇㅇ
어쨌든 첫번째 녀자는 탕에랑 거주하는분인데 나이가 20대 중후반에 이혼녀였음 (아이없음)
인니가기 1달전쯤에 연락해서 공항에서 만남 ㅇㅇ
일하는데 나 만나려고 휴가쓴게 인상깊었음
공항 도착하니 밤이라 바로 호텔로 직행함 ㅇㅇ
첫모습은 평범했고 약간 chubby 스타일임 ㅇㅇ 너무 뚱뚱한것도 아니고 마른것도 아님
그리고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미숙했음. 입으로 해달라니까 잘 못하더라 ㅇㅇ
섹수는 ㅋㄷ 없어서 무섭다고 안하다 해서 밤에는 애무만 하고 아침에 고잭으로 콘돔 시켜서함 ㅋㅋ
그리고 다음날 헤어짐 ㅇㅇ
두번째 녀자는 나중에 씀..
타이어 교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