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야>
경제성장률 1.4% 25년 만에 일본에 역전
기업 부도율 22년만에 최고
법인파산 . 개인회생신청 . 인금체불 . 다중채무자 역대 최대
수출 12개월 연속 감소
건국이래 첫 15개월 연속 무역수지적자
66년만에 무역수지 최대적자
무역수지 208개국중 5위에서 200위로 하락
펜더믹속 OECD경제성장률 1위서 마이너스 경제성장
IMF 이후 최저 경제성장률
중국에 탈중국 외치며 수교 30년만에 첫 적자와 연속 적자
MB금융위기 1년과 맞먹는 1월 한달 무역적자 126억달러
국민연금 설립후 최대손실 80조
부자감세로 세수 펑크 59조
2023년 사업 폐업자 역대 최대
역대 주식시장 하루 최고 하락장 기록 (▼ 234.64)
액트지오/검증단/석유공사 의혹 논란
역술인 천공 개입설 논란
레고랜드 사태 늑장 대응과 50조 공적자금 투입
국민연금 못 낸 자영업자 압류 조치 (역대 8배 증가)
역대 부동산 최고점 달성 (문정부 최고점 갱신)
<정치 분야>
2년 넘도록 장기간 야당 대표를 한번도 만나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
거부권 행사 19회, 역대 최다 기록 (이태원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김여사 특검법 등)_240815 기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급변경_김겅희 로드 의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기자협회 80%, 국민 여론 59.8% 반대 여론)
간호법,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시범사업 (거부권 2회, 오락가락 윤석열 정부 의료 정책)
주 120시간 근무제 논란
대통령 격노설
전범기업 대신 국내기업이 배상금 지불 (강제징용 배상금 3자변제안)
뉴라이트 관료직 취임 - 독도는 우리땅 증거 없다 (중요 관료직 자리 취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취임_광복회장 광복절 행사 불참, 야당 행사 불참, 역대 친일 행사
김갑년 독립기념일 광복회 기념사_친일 할거면 그냥 대통령직 물러나십시오 발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취임_법카 1600만, 빵 280개
친일파는 죄가 없다. 명예회복에 힘쓰는 윤정부
4.3 추념식 외면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
언론사 기자 회칼 테러 협박
극우 유튜버 사적채용
영부인 카보디아 환자 아이 연출사진 논란
국정과제점검회의 리허설 논란
여당 당무 개입
문체부의 '윤석열차' 작품 엄중 경고
조선총독부 관저모형 복원 추진
광복절 콘텐츠에 신칸센 이미지 삽입
1000조 규모 공약 살포 관권 선거
검찰 특수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의혹 (영수증 제출 거부)
부유층 위주 감세 및 반복지 정책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영부인 대통령 공무 사적지인 채용 및 비선 논란
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
청년내일채움공제 축소
미숙아 지원 / 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사업 예산 삭감
공공기관 민영화 논란
국유재산 매각 논란
역대 최초로 2쪽으로 갈라진 독립 기념 행사_2024
독도 조형물 철거 논란 (지하철 및 전쟁기념관)
권익위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 사건' 담당 부패방지국장 자 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논란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관장 임명 (김구는 테러리스트, 조선인의 국적은 일본 등등)
국회 개원식 불참 (1987년 민주화 역사상 최초)
정부 (응급실 원활히 가동) vs 병원 (셧다운 가동)_군의관 236명 투입 (전시 상황?)
<외교 / 세계 분야>
영업사원 1호 호언장담
역대 최대 해외순방비 사용
엑스포 예산 5744억 쓰고 29표
사도광산 '강제' 표기 묵살한 일본..그럼에도 동의한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허가 및 한국 예산으로 홍보 광고
세계적인 망신인 세계 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
바이든 날리면, 전 국민 듣기 평가
바이든 악수회 참가 비용으로 쓴 돈이 1억달러
48초 한미정상회담
베를린 소녀상 철거_한국정부 무대응
대일 배상청구권 포기 발언
미국과 핵전력 느낌적으로 핵보유국 발언
대일굴종외교 (소주잔의 반잔)
100년 전 일로 일본에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 안해 발언
아프리카 가나에 부채 탕감_100억달러(14조원)
ILO 협약 탈퇴 발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패싱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논란
<생활/문화 분야>
출산율 0.6명대 역대 최저
한국 의식주 물가 OECD 평균 1.6배나 높아
용산 이전 비용 최소 1조원 이상
이태원 역대 참사 (인명피해 최대 ; 사망자 153명, 부상 149명)
언론자유순위 하락 43위에서 62위
배우자 명품백 300 만원 선물 뇌물 합법화
명품백으로 인하여 권위 떨어진 권익위
과학 방역 선언, 현실은 코로나 방치 (코로나 환자 급증 / 각자도생)
필리핀 가정부(월급 238만원) 허가 및 정부 예산 지원
의료 대란 발생 및 의료 거부로 사망자 발생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추진 논란
안전 미인증 해외 직구 금지 논란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논란
관악구 일가족 침수 사망 실언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발언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 가격 발언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세금으로 영끌, 빚투 구제
길고양이 무상 중성화에 마리당 20만원 지원
식용견 마리당 30만원 보상
응급실 뺑뺑이 상황 & 소방관 작심발언
<과학 분야>
R&D 예산 삭감 및 카이스트 입틀막
2년째 제자리 걸음 CF100 (세계는 RE100로 한 발자국씩 전진 중)
<안보 분야>
사병 월급 과 초급간부 월급 동급 (간부 지원율 급하락 → 안보 불안)
채상병 사건 및 이종섭 장관 해외 발령 (VIP는 사령관)
청와대의 미국 도청 사건
오물 풍선 폭탄_대통령실 안보 실패
북한 무인기 침번사건_부실대응
휴민트 및 요원 명단 유출
영부인 팬클럽의 집무실 사진 유출
육사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 광복군 영웅 6인 흉상 철거
해군 잠수함 홍법도함 명칭 변경 검토 논란
대통령실, 경호처 인건비 1000억 (10년새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