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번째 만나려고하는대

만날때 뭐 시켜먹자하면

자기 먹는양의 두배를 자꾸 시켜달라함

그래서 먹나지켜보면 다 못먹음

그러고 그거 지가 포장해간다고 ㅋㅋㅋㅅㅂㅋㅋㅋ

엄마드릴거라고 하는데 원래 다 이러냐?

무슨 거지 들인것더아니고 이게뭐냐

좀 비싼 밥집 사준다니까 하나더시켜서 포장하자 ㅇㅈㄹ

지돈도아니고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