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쳐묵쳐묵 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딱봐도 10대 같은 완읶따가 와츠앱 알려달라고 하던데... ...
잘못하다 일하러 왔다가 깜빵 끌려 갈까봐. 관심 없다고 하고 넘겼고.. 그 후로도 간혹 그랬거든.. 18아니면 19이었다. 나는 그냥 딱 봐도 그냥 틀딱인데.. 뭐 애들 와꾸가 훌륭한건 아니었다..
필리핀 셋업 이야기를 너무 듣다보니. 걍 일단 먼저 다가오면 거부하게 되던데.... 나이차이도 너무 나고.... ATM으로 생각하긋지..
잘못되면 성인과 미성년은 차원이 다르니까.. 일단 의심부터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