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같은 클랜여자분이 장난반 진담반으로 케릭터 선물해달래서 내가 그때 막 야동에 눈을떠서 만나서 꼬추빨아줄수있냐니깐 빨아준다고해서 진짜 부산에서 대구까지 ㅅㅋㅅ 한번 받을려고 간적있음. 여자는 나보다 2살어린 초5였는데 너무좋았다..  아직도 기억나네 저녁6시쯤 2층 주택집 옥상에 몰래올라가서 ㅅㅋㅅ 받았었는데ㅋㅋ

여자애는 94년생엿으니 지금쯤 28살이겟네  내인생의 최대의 오르가즘이였다

진짜 기회가있으면 다시한번보고싶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