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저런 글 많이 읽어 봤는데.
능력이 되면 아가씨들한테 돈 좀 뿌리고 맛난 거 선물도 뿌리고 하면 나쁘지 않다
능력이 안 되면 어떻게든 공짜로 씹하려고 고생을 하는 거고.
한국 식당 가서 소주값 생생 내면서 여자 따먹는데 돈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게 현실적이지 않냐?
그렇다고 나는 능력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여자가 필요하다는 거 전부 사주지 않지만
먼저 이거 사줘 저거 사줘 하기 전에 쓸만한 거 있으면 부담 없이 준다.
(그대신 여자가 먼저 이거 사줘 하면 절대로 안주고 여자를 바꾼다)
그런 선물 받으면 그만큼 더 좋아하고 더 잘한다 이말이야
돈 좀 잘 퍼주는 남자를 만날까?
돈 존나 아끼면서 맨날 돈 없다고 징징대는 한남을 만날까?
어쨋던 한남들 만나는 아가씨들은 거기서 거기지.
돌고 돌아.
카톡 하는 년들만 봐도 한남들 한 둘은 만나고 있거나 연락하고 있거나
씹좀 했을 테다
내 말이 틀림?
본론은
1. 아가씨한테 돈을 뿌리던 선물을 주던 부러워하지 말 것
2. 소주값 호텔 값 돈 생각하지 않고 막 먹고 좋은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능력은 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