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용 민주당 교육 연수원장 


"(집회에) 20, 30대 여성들 많더라. 2030대 남성들에게 알리는 정보... 여자 많으니 나와라."

여윽시 전통의 더불어 만져당 아니랄까봐 홍보도 클럽식으로 하고있누 ㅋ


저 말은 거꾸로 하면 20,30대 남자들은 시위에 잘 안나간다는 얘기겠지? 왜일까??? ㅋㅋㅋ


실제로 주말에 여의도 가봤는데 20-30대 여자들 존나 많다. 아마 시위꾼들중에 제일 많은 듯?

다만 뭔가 생긴거 부터 눈깔이부터가 약간 촛점들 풀린게 목적도 없어 보이고 시위 말곤 할일도 없어보이고

뭔가 어디선가 동덕락카냄새가 나게 생겨서 가까이 가기 조차 싫었다. 

씨발 아이돌 응원봉은 왜 자꾸 들고다니는거야 지잡 예정 빠순이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 다음으로 많은게 와꾸상 40-중후반 - 50초반 개저씨들, 진짜 나이는 당연히 모르고 생김새만 봐선 진짜 하나같이 회사생활 존나 못하게 생겼음.

그 와꾸에 어디 뭐 신림동 고시생들마냥 펑버짐한 추리닝에 어디 무슨 초딩들이나 들고다닐거 같은 백팩에 이상한거 잔뜩넣어서 축 쳐진게 하나같이 덕지덕지 이상한 뱃지 같은거 달고다니는데

진짜 맞추기라도 한거마냥 정의 실천 / 민주시민 / 민주구현 / 바른사회 전부다 이딴거 써있더라. 존나 소름. 

옛날에 딱 지금 60-70 산업화 할배들 저 인간들 나이 시절 애국 머시기 달고 다니는거 판박이임. 아아아악 글쓰면서 생각나니 존나 싫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 중간 보이는 중국 새끼들이 자주쳐먹는 콩물? 두유같은 껍데기 씌운 led 촛불에 중국어/한국어 같이 탄핵써놓고 얼발음 들리는 말투로 탄핵! 탄핵! 이 지랄하는데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보고 시위꾼들 수준 파악이 되서 시위 좀하러 갔다가 걍 돌아옴. 존나 개난장판이었음.

나도 윤도리 계엄 존나 혐오스러워서 순수한 마음으로 박근혜때 광화문 시위때 생각하고 나간건데,  


진짜 구라안치고 한국사회 밑바닥의 집합을 보는거 같아서 흡사 내가 지옥가면 이런 풍경일까 역겨워서 돌아왔음, 다시는 또 겪고 싶지않은 경험이었음. 아비규환 그 잡채... 

진짜 민주당은 저런 다크한 애들을 밑천으로 민주화 장사해먹는구나 싶은게 참... 

그러니 민주당이 2030대 남자들 오세요 오세요 해요 안해요? 사지 능지 멀쩡하면 저기 자첼 안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줄 알았는데 개무능한 윤도리 그의 대척점은 멍청한 인간들 골수빼먹는 민주투사 겸 범죄자... 뭔가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암튼 와니따한테 질려서 이제는 한녀를 만나고픈 2030 친구들은 어서어서 여의도로 모여라. 

우리 민주당 연수원장님말씀처럼 여자 개많다. 단 멀쩡한지는 늬들이 판단해보고... 


정치성향부터가 꼭맞으면 대가리 꽃밭이면 뭐어떠냐? 그래도 와니따 아니고 늬들이 바라던 한녀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