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사장들은 자칭 우파 많겠지
보수우파 자체가 노동자 희생통한 경제발전을 깔고 가니깐
내 돈은 내가 맘대로! 직원들은 내가 시키는대로! 아니라고? 공산주의냐??
내 회사 물적분할 하겠다는데 소액주주가 왜 지랄!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이야
좀 적당히 해야되지 않을까? 갑질이 늘어갈수록 좌파사상이 활개칠 수밖에
환경적으로 월급쟁이가 진정한 우파가 될 수가 없어.
난 우파입네 하는것들도 속내는 "주 52시간 보장해줘" "세금 더 걷어서 내 연금 내줘"
좌파가 대부분이여.. 경제가 불황이라 그렇다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