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숟가락 하나 줄은것에 만족한다. 빨리독립해서 집구석 나가기만하면 그만이다.


원양어선 타러간 아들처럼 신경도 안쓴다.집에 돈도 안붙인다.



한남들이 동남아여자들에게 돈뿌리듯 , 물가올리는것과 똑같이


지가 처음부터  돈지랄한경우가 많고

속된말로 길을 잘못들인거다. 그리고 결혼하고싶어서 돈많이 번다고 이빨깐게 대부분


그런데 인니인들 한국인은 300만원은 기본으로 버는줄안다. 왜냐면 외노자가 그정도는 버니깐


그러니 400~500은 버는줄안다.

월300이하벌면, 그것도 못밖에 못벌어?문제있는 한국인으로 안다

나야 300중반 벌어서 그런소리는 안들었지만.


여튼 결혼식 30juta쓰고 그외한푼도 처가집에 잘 안보내고 잘사는집도 있다


내와이프는 대졸로 직장인으로 결혼이전부터 2juta씩 부모님 준것이 있어서, 한국으로 데려오면서 격력단절되어 2juta씩 내가 1년8개월은 준건 있는데, 대학학자금대출도 생각하면 이해되는 수준이라 줬고, 이건 내가 준다했다


이것왜에 아무것도 안줬다. 장인어른병원비도 안줬다



지금 인니사는데 지금은 안준다. 


노부부 통신비도 나올것없고 집도있고 1juta면 솔직히 충분히 먹고산다. 



결국 여자하기다름이다. 신혼초기 돈줄줄 처가집에 세면 인생파탄나는건, 지본인이고, 자리잡기도 힘들다. 돈도못모이니 미래도 안보이고



여자가 현명하냐 차이다. 돈안준다고 이혼이니, 애가지고 협박한다면 싹수노란년이지





그래 막말로 여자가 한국남자뜯어먹으려

결혼했다 치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영국이 식민지 해처먹을때, 한탕하고 버리는게 좋은가? 아니면 꾸준히 뜯어먹는것이 좋을까?



결국 이게 결혼생활을 유지하고싶은지 아닌지의에 달린것이고


이것은 여자의 현명함에서 나온다.



솔직히 김치녀에 용돈20~30만원받아가거나, 여기 기러기아빠처럼 사는것보다는


인니아내에게 20~30만원 용돈주고 사는것이 났지



인도네시아 한국오면.이상한 커뮤니티에서 이상한것 배운다?


한국 맘카페 보다 더할까?통장 김치녀가 쥐고 용돈20~30만원씩 신랑주며


그용돈 모아 취미생활로 300만원 컴퓨터를  샀다쳐보자


바로 네이버맘카페에 글올리고, 우리애아빠가 철이 없어서...  


용돈을 줄여야할까봐요


백퍼 이런글올리지




마지막으로 처가는 장인장모까지가 딱이다. 나머지는 남이다.


그리고 내가소득이 된다고 월100만원씩주면, 돈모아서 집사서 나르는 경우가 있다.


안주는것이 최고고 

주렴 20~30만 정도

최대 40만원  , 그이상은 주지마라


솔직히 노부부에게30만원도 많다.

인도네시아에 살아보면...



애낳고 기저귀값들고 머리아파지는건 와니따가 더잘안다.




집안에 빚이 있다? 개소리 인도네시아 대출 금리도 낮고 금액도 넉넉히 나온다. 

(저소득자, 시골 한정)


그것쓰라해, 한국돈 환전 이체만해도  이자는 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