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살 연하 여직원이랑 결혼한 아저씨봤는데, 이슬람 희생제 있자너 소잡고 염소잡고 하는거 그거. 와이프 집안 동네에 체면세워준다고 그 뭐 커다란 흰 물소같은거 몇백만원한다는데 그거 사서 희생제때 잡아서 돌리더라... 인생 참 고단하게 사는거같아 안쓰러움. 돈좀 많은 아저씨라 아는사람들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