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기 한국남자들이 만나는 인니녀 퀄리티들이 낮아서 그런걸까?


주변에 보면 인니녀 좋은 케이스들도 간혹 있음.

1) 중국계 인니녀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하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자카르타/수라바야에 건물 여러개 가진 부자. 결혼하고 건물 몇개 맡아서 운영

2) 이슬람 인니녀, 1번처럼 집이 부자인 케이스는 아니지만 친척들이나 집안 사람들이 다 자기앞가림은 할줄알고 도움 청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친척들한테 나가는돈 0. 결혼하려고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이슬람 특유의 남자는 왕이다 대접받고 사는 친구

3) 이슬람 인니녀, 집안이 가난해서 고등학교도 못나와서 식당 종업원하다가 친구랑 만난 케이스. 워낙 가난하게 살아서, 생활비 몇주따만 받아도 절약해서 사용하고 저축.. 결국 루꼬사고 거기에 미용실 차리고 잘되서... 미용실 지점 여러개내고 친구는 일때려치고 놀면서 이거 서포트중.


뭐 너무 극단적으로 안좋은 케이스들만 최근에 올라오는거같아 내가 아는 부럽고 좋은케이스들도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