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라 고기 사한거 팔거나 하루이틀 밖에 안남은 재고 판다...

핼창이라 운동 하고 프로틴 섭취 할려고 집에 가기전에 청기와 정육점에서 3키로 정도 샀는데 1키로 상한걸 줬다 .... 월요일에 시간나면 가서 따져야겠따 짱난다

걷은 빨강색 싱싱한 고기로 둔갑하고 안에 들쳐보니까 검은색 고기들이 섞여 있떠라.... 냄새가 아주 그냥 요거트 냄새 

청기와 드러운건 아는데 진짜 이러지 말자... 개 짱난다

사실 이번에 두번쨰라 글쓴다... 첫번쨰는 뭐 실수겠지  아니면 보관에서 이루워진 실수 였겠지라고 순진하게 생각 했는데 지금 집에와서 포장을 보니 딲봐도 이건 실수가 아니라 재고떨이 할려고 싱싱한거랑 썩은거 섞어서 파는 상술 이었슴....  

참고로 울집 냉장고 존나게 좋은거니까 청기와에서 내 냉장고 탓을 하면 안됨 ... 아우 개짱난다... 


시간나면 한식당 리뷰 쫙 해야겠슴... 내가 안가본데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