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봉제하는데 한국에선 이십대 초중반 여자 몇달 만나봤고 담배 술 안하는데 속 썩은내가 잘 올라와서 응근히 가글 같이하자고 권했단 말이지

지금 만나는 봉제 와니따는 스무살인데 담배 하루 한갑 반을 피는데도 입에 담배냄새도 안나는데 신기하네

먹는게 달라서 그런가? 젓갈열대과일이랑 코코넛 좋아하는데 이거떔에 그런가? 방구냄새도 독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