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그 꼰대새끼 여기 글 보는거 같아 내가 자세히는 못쓰겠다.
하여간 초등 애 둘 키우는 나도 한달에 애들 레슨비까지하면 한달에 4주따 들어간다. 그 꼰대새끼는 나보다 더 큰 애들도 있는데 내 반도 안되는 돈 생활비로 주는걸 자랑인줄 알고 돈관리 자기가 한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어디서 설거지론은 주워었는지 자기가 설거지 당한거 아닌가 졸라 걱정하더라.
아니 그 돈으로 사는게 용한데 도대체 무슨 설거지 걱정을 하는지.
늙어서 이해력이 떨어지나 여자한테 생활비를 주는게 설거지 당하는 건줄 알더라. ㅋㅋ
내가 볼때에는 그 부인이 설거지 당한거 같다.
그 아줌마 불쌍하더라. 회사에서 하는 걸로 봐서는 집에서는 더 개진상일거같은데..
씨발 그런 꼰대 새끼들이 쌓은 똥때문에 오늘날 우리 세대 남자들이 이 개만도 못한 취급받는건데 씨발넘이 자기가 설거지그릇인건 인지를 못하고 요즘 남자들이랑 같은 급으로 착각하고 자빠졌다
꼰대레벨 상급이상인 새끼다.
여기서 글보고 있는 50대 이상들
댁들은 좋은 시절 산 줄 알고 설거지고 나발이고 너네나 꼰대짓 좀 하지 말아라.
씨발아. 그리고 회사에서는 아무리 아래 직급이라도 존댓말좀 써라. 개무식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