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던 미국 영주권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나는 인니 생활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서 심한 내적갈등이 갑자기 찾아왔어. 미국 이민 하려고 기다린 시간 생각하면 매몰차게 내버리고 인니에만 집중 할 수 있을지 ㅠㅠ 7개월 뒤에 대사관 면접예정이다.. 객관적인 판단해줘. 

1. 인니에서 살기.

2. 다 버리고 미국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