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시판보니 많이들 싸움니다.

같은 동포끼리 싸우지 맘시다.

별것 아닌거가지고 왜 눈에 불키고 싸움니까?

누가 틀딱이니 꼰대니 그게 뭐가 중요함니까?

다들 그리될 것이고 차세대 틀딱 꼰대 준비생들 아님니까?

나때도 어르신들 욕하고 다녔음니다. 딱 그모습이군요.

여러분도 나 틀딱 꼰대로 보지 않슴니까?

자기얼굴에 침뱉는 멍청한 짓 하지 마십시요.

제가 볼땐 여러분들 다 예비 틀딱꼰대로 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