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옆나라인 일본만 갔다가 한국오면 공항에서부터 한숨 나왔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인도네시아에 적응해가는 것도 신기하고 가끔은 조같아서 한국가고 싶은 생각 너무들고 여기기사는 한국인들은 얼마나 맘고생이 심할까 싶다.

인니애들은 한국이든 어디든 선진국 왔다가 귀국할때 어떤 마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