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님 납셨다.

해보기는 해봤어? 소리나 하고 

청년들의 고민 혹은 경험담을  방구석 망상으로 취부한다

오히려 해볼것 다해본것이 지금 사회초년생 30대들이 아닐까 싶다.

해볼것 다해봐도 답이 없는 상황이고

아니면 아예 할수없는게 지금 청년들의 고충이다.



꼰대 때랑은 달리 세상이 바뀌었다.

이런 거만한 행태에

그래서 우리는 틀딱이라 부른다.


옛날이야 말도 안되는 페이받으면서 진급하고, 연봉오르면서 가정을 꾸릴수 있겠지만


지금은 벽이 있다. 병사부사관 장교처럼 시작부터 다르다. 


비전도 없지만 병사들이 계속남고싶어도 오래 못일한다. 원래 젊은혈기 돌려먹고 버리는 먹버시스템이기 때문에


이것은 일을 잘하냐 못하냐 문제가 아니고오래 여기서 일했던사람에 조곤조곤 말잘듣고똥꼬빠냐 아니냐 문제다. 


그나마 대기업은 실적위주지, 그다음이 한국중소기업이고, 인도네시아는 90년대 기업문화 시스템


일례로 코로나로 한국에 회식문화 대기업부터 사라지고, 칼퇴근 문화까지 들어가는  상황인데, 이번에 인도네시아 한국인들 회식 계속하다 된통 걸렸지


아무튼 시작부터 잘못된거다

고스펙자 ,금은동 수저이야기도 아니고, 어깨힘들어가는 애들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다. 


한국에서 비정규직, 하청 , 계약질 할애들이 한국인이란 이유로 관리자가 된다? 중간에 끼인것 만큼 고통스럽고, 책임전가 총알받이로 딱이다.


서러우면 배워서 다시오는것이고, 더 배우면 인니에 안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