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로 2년 파견나왔고 지금 1년차인데 친구놈 말이 맞음.증말 뒤지게도 할거없음. 권태롭다

술집계집들 가증스러운 미소도 질렸고. 틴더로 열심히 보빨해서 피스톤질 해보는거도 질렸고. 운동도 슬슬 한계에 부딪히니 키우는 맛이 좀 줄었고. 예전처럼 배트맨이나 다시할까.....오랜만에 kbo 대충 훑어봤는데 sk 키움 승 추천드림

본인 전성기때 평균 환급률 140% 찍은사람이니 믿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