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의 정확한 뜻을 알려줘!
한국에서 채용공고 보면
인도네시아 주재원 채용( 1년 본사 근무 후 파견예정) 또는 인도네시아 파견근무채용(1년 본사 근무 후 해외파견)
이것들 둘다 주재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현지에서 서류넣고 거기서 면접보면 현채고, 한국에서 면접보고 넘어가면 무조건 주재원으로 생각하면 되는거현?
근데 어떤건 한국에서 면접보고 본사 근무없이 바로 파견보내는 것도 있던데, 어디까지가 주재원이야?
그리고 이렇게 주재원으로 갈 경우, 주재원과 현지채용된 직원과의 상하관계는 어떻게 되는거야?
현지 채용된 사람들 중 높은 직급도 있을건데 상하관계를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형들아.
틀딱 문화라고 다들 하소연을 하는데, 주재원으로 나간 사람이 현지에서 장기거주하면서 많이 힘들게 하는거야?
형들을 힘들게 하는 틀딱이 누군지 허심탄회하게 말해주면 반약 뜨리마까시..!!
아 물론, 내가 30대초인데 이상태로 주재원으로 갔을 경우 주재원 출신말고인 틀딱들 눈치도 많이 봐야하는지 뜨루스뜨랑 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