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는 상사 눈치안보고도 퇴근시간되면 그냥 먼저 퇴근하고, 추가근무수당 안 챙겨주면 칼퇴해버리는데… 인니에 사는 형아들은 뭐때문에 퇴근을 안하는거야?
갈구면 업무상 실수 제외하고는 맞받아쳐도 괜찮지않나? 요즘은 국내에선 상사들 처음에만 대들때 노발대발하지 결국 밑에 부하 건들다가 쪽 당한다는 생각에 자기들도 조심하게 행동하는데 왜 당하고만 사는거야?
평생 직장으로 다닐 생각이 있을지라도 꼰대가 평생 그회사에서 불로장생하면서 사는 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국내에서 대기업만 댕겨서 그런가… 아닌데..예전에 20대초에 노가다판 아재들도 꼰대짓 안했던 거 같은데…)
이상 30대 초 꼰대유망주가 묻습니다… 댓글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