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면 음식 다팔리면 문닫고 퇴근,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 오후 2-3시까지 있으나, 음식이 맞탱이 아리가리함
새벽5-7시에 요리해서 , 그냥 플라스틱 통에보관, 특히 수프/국 류들이 일찍상함
한국인이나 관광객들은 술먹고 늦잠자고부비적거리면서 오후2시 쯤 밥먹으로 나옴. 이상하게 가게들이 열었다 닫았다고 느낌, 게으른 놈들 맨날가게 안연다고 욕함 (사실 다팔고 문닫음)
어? 오늘은 열었네, 하고 감, 근데 그건 맛탱이 오락가락한 음식일 확률이 높아 사서바로먹어야함.
근데 오후 2-3시에 산지 얼마 안됬다고 생각하고 , 나중에 먹거나, 먹다 남기고 저녁때먹음...그러면 배가아픔
음식한지 한국기준으로도 12시간초과
2. 오후3시쯤 열어 늦 저녁까지 장사하는 가게들이 있음 이건 카페, 와룽임
오히려 좀버티다가 여기서 여는거 먹어야함
그러나 이시간때 노점은 진짜없고
일반음식점도 휴게시간 같은곳도많음
3. 퇴근길 저녁만 여는 노점이 있음
위생도 좋고 괜찮은편
결론
인니음식이 대체적으로 재탕하기 힘듬
위생괜찮은편
아침 6-7시나 늦어도 9시이전에 식당/노점이용 , 식사완료
저녁 퇴근길 마그립 무렵엔 노점 식당 아무거나 가도 괜찮음 탈 안남
점심 때가 지랄 오전10~오후3시가 제일 애매
배달음식 추천
배달음식은 대부분 주문받으면 요리함.
아니면 몰내 식당들 사람많은곳 추천
거지새끼는 인도마렛가서 사리로띠나
빵에 잼발라먹거나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