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는 물론이고

공장 안에 있는 자재 위에서 털바퀴들 식빵 굽는거 보면 혈압 오름. 보면 털 좀 묻어있음 시바럼들이


가끔은 공장 안에 똥이나 오줌 싸갈김. 그 뿐만이 아니라 음식물 봉투 찢어서 어지럽히는 건 하루 이틀이 아님.

저번에는 기숙사까지 쳐와서 음식물 털다가 법인장님이 골프채로 후려까서 절뚝이로 만들어줌

법인장이랑 상사들 털바퀴들 착해지게 하고 싶어서 이를 갈고 계시는데

쥐약 태우고 털바퀴들 착해지게 만들어도 현지인들 별 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