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562503
34살, 자기는 동안이라고 주장하는 여교사라는데
결혼 조건이 연봉 1억 이상, 180 이상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서울 및 수도권 핫한 지역의 아파트 소유한 30대 후반 미혼남 이란다.ㅋㅋㅋ
물론 이런 케이스는 여자들이 봐도 과하다는 경우이지만, 의외로 저렇게 생각하는 한녀들 엄청 많어ㅎ
저 누나는 단지 과감하게 자기 속마음을 솔직하게 공개했을 뿐이고.
웃기는건 이런 조건 만남녀들이 외국녀와 결혼하는 한남들에겐 매매혼이라며 부들부들 댐ㅋㅋㅋㅋ
그러니 여기 아직 결혼 안한 형들 있으면, 너무 한녀에게 목멜 필요 없이 참한 베트남녀나 화교 여성 노려보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