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괜찮은 마눌이랑 결혼한 분들,

와이프 한국에 두고 혼자 나와있으면 불안하지 않나요?


총각때처럼 자유롭게 사는게 좋기도하지만 한편 마눌이 바람나면 어째야하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모르는게 약이니 물론 캐지는 않을건데 알게되면 님들은 어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