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이 일하는 할배 틀딱있었는데,  좆이 말좆이야... 엄청커...

내가 보기에도 웅장하더라고,

와니따를 엄청 좋아하고, 그래서 운전기사가 호텔로 할배 안내하고 와니따 불러서 한코띠면

수피르가 "미스터XX 부릉 꾸다꾸다"라고 (운전기사가 와니따들 한테 물어봄)

젊은 난 왜 그렇게 작아지던지...

좆에다 인테리어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좆이 으마으마하게 크더라고

그래서 아까 틀딱들 무시하지말라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