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자의 이름은 가명으로 얘기하겠다.

그녀는 자라였다.

평일낮에는 그 반수업 들으러가면 

남자애들이랑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배드민턴도 치고 

밤에는 쿠알라 쥬크에서 살았다.

싱가폴쥬크도 괜챦은데 쿠알라쥬크의 좋은점은 말차여자애들한테 인도보다 한국인버프가 잘먹힌다는거다.

나는 보통 쥬크의 바에서 술마시다가 말챠여자들이랑 가끔원나잇도 하고 .근방호텔 맛사지도 자주 다녔다.

아참 호텔맛사지여자들은 부미푸트라는 단한명도 없다.맛사지녀들은 대부분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애들이 많이온다.가끔 러샤백마도 있다.


나는 혼자다니는것을 좋아해서 호텔맛사지많이다녀봤다.

가성비는 인도가 훠얼씬좋다고 생각하면된다.

호텔맛사지는 몇년전가격이. 루피환산시100만루피아수준이였다.45분기준

맛사지녀들 맛사지 별로 못한다.

그리고 인도사랑의 정보는 나랑 좀 비슷한것도 있지만 상이한것도 많아서 내기준이로만 쓴다.

부킷빈땅쪽의 유흥은 인도보다 조금 높은수준이지만 외모는 인도가 훠얼낫다.

쥬그의경우 나는 200번정도 간것같은데 거기도 죽순이들이 많다.창녀거나 걸레가 많은데.

말챠는 케바케지만 뒤끝이 없는경우가 많다.


경제적으로ㅈ인도와 말레이시아둘다 화교는 부유한편이다.

내가 만난말챠중 기억나는애는 동거중이였는데 곧결혼한다고 놀러나손케이스하나와.

한명은 한남이 아래개통시켜준 대학신입생이 기억에남는다.

전자는 말레이시아 화교들은 동거후 결혼이 보편적이다.

걔는 키는 작지만 동거의 스킬로 즐거웠고.

후자는 핝남이 좋다곷지금ㅈ한국경긷ᆢ에 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