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실화를 바탕으로 MSG 친 소설이니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존나게 진지한 씹선비충 컨셉 댓글 달면 나도 이제 눈팅한다 헤헤.
그리고 기사한테 별 신경 안쓴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지금 다니는 공장에 미련없다.
EPISODE 1 - 아이패드의 그녀.
( 최근 섹스 썰(소설) 푼다 (indosarang.com) )
EPISODE 2 - 어쩌다보니 난 선생 넌 학생.
(씹때끼들아 그만싸우고 오늘의 소설 투척한다. (indosarang.com))
EPISODE 3 - 수박 화교 언니
때는 바야흐로 '흑자지'의 전성기 시절 ( 얼굴 평타 였던 시절 ㅋ ),
틴더를 통해 (당시 틴더가 더 잘됐음) 자카르타 사는 수박화교 언니와 매칭이 됐지. (수박=가슴)
당시 젖통큰 여자 보면 아지매 할매 상관없이 꼴리던 시절...... 젋은 수박화교 언니와 매칭이 되자마자.
유두가 송곳처럼 뾰족하게 스더라.... 평상 시 하는것 처럼, 릴렉스하게 hi sis.. 라고 보내며, 운을 띄었지.
수박화교언니도 hi bro.. 의 답장.. 아직 만난적은 없지만... we are the one 이 될 수 있는다는 기대에.. (영어맞나?ㅋ)
aku... mau satuin dengan kamu... 라는 메세지를 보냈지... 막숟냐 ? (존나싫어하는 대답중 하나) 라고 하더라고..
자카르타 그랜드인도네시아에서 커피나 한잔하자 라는 말을 했고. 수박화교 언니는 ok와 함께 LINE으로 연락을 했지.
--그랜드 인도네시아 ---
1층에 있는 스벅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10미터 전방에서 수박 두덩이가 덜렁덜렁 하면서 오는 화교 수박 언니를 보고.....
급 꼴려, 만나자 마자 한판뜨러가자 라고 하고싶었지만, 커피한잔 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
남친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흥이 깨진 나는 볼 일 다본거 같으니 각자 집에 가자. 라고 말을 했어 ( 존나 실망했음 ㅠ )
그러나 수박화교언니는 언제 내가 코리안이랑 놀아보겠냐고 나를 붙잡더라.. 이때다 싶어, 그럼 호텔로 ~ 시전을 했고.
입성 했지. 이 수박 화교 언니의 취향은 폭언,폭력,강제를 좋아하는 SM수박화교언니 였어.
급한대로, 벨트를 풀러 손발다리를 한개로 묶어버리고, 신발을 신은채로 밟아주는? 그런 행위를 했지
아 근데 처음 경험해보는 취향인데 난 별로 였고 그 수박화교언니는 진짜 뒤질려고 하더라구 ㅎ
SEPONG 을 받고 있는데 MASUKIN을 해달라네. 난 보댕이인줄 알고 뺐는데 알고보니 깊숙히 입에 넣으라는거였어.
깊숙히 넣자마자.. 호텔방 바닥에 스벅에서 먹었던 쿠키 게워내더라 시발꺼. 그걸보고 내 '흑자지'는 죽어버리고....
샤워실가서 깊은 한숨과 함께 샤워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집에 갔지.
나에게는 너무 벅찬 수박화교언니 였어.
디테일이 부족하다해서 나름 디테일 살려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