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시대 진정한 애국자 달러벌이 형님들.

우리 모두 애국자입니다 그만 처싸우시고 주작쳐도 그냥 웃고 넘겨요 형님들

싸우는거 보면 내가 다니는 공장 아재들 수준이랑 비슷함ㅋㅋ

어쨌든 오늘 짬내서 소설 씁니다.


EPISODE 1 - 아이패드의 그녀. 

( 최근 섹스 썰(소설) 푼다 (indosarang.com) )

EPISODE 2 - 어쩌다보니 난 선생 넌 학생.

시작한다..


정말 제목대로 어쩌다보니 미프에서 매칭이 되더라구 ㅎ

얼굴 약간 짱깨스타일 가슴 빵빵 (멜론 2덩어리) 사진을 보니

정체되어있던 정자의 골목길이 뚫리더라구~


다짜고짜 오늘 나의 별장( villa aku ㅎ )에서 놀래? 라고했음.

(난 되게 식칼같은 남자야. 목적만 간단히 얘기함ㅋ그래서 찐따에다 친구가 없나봄ㅋㅋ (인니 8년차 아싸) )

처음 만나는데 어떻게 너의 빌라로 가~ (약간 가고싶지만, 비싸게 굴고싶다는 느낌? ) 

가슴 빠방 하니깐 나의 고추가 일단 basa basi 좀해라 라고 나한테 말을 하더라구....

그래서 너 대학생? 아니면 일? 하니깐 비즈니스 한다더라고. ㅋㅋ 

비즈니스 무엇? --> 옷장사 하길래. 내가 가르쳐줄게 나 좀 잘나간다. (친형 한국도매업자, 나 공장충 ㅋㅋ)
어찌 저찌해서 기사한테 시켜서 예쁘면 태우고 사진 사기면 그냥 다시 돌아오라고 시켰음 ㅋㅋ

다행히 사진이랑 30% 비슷해서 나의 빌라 ( 에어비앤비 ㅋ )에 입성 시켰지.

이것저것 잡지식 가르쳐주면서, 나는 원단 종류를 가르친다는 명목하에 바지랑 셔츠 벗었어. 

막 웃더라 좋다고 (나의 찐따선생력에 반했나봄)

선생이 벗는데 학생은 안벗나 하니깐 가디건 벗고 나시까지 보여주더라 (란제리) 아 하의는 핫팬츠라 봐줬음 ㅋ

내 고추는 불끈불끈 서서 팬티까지 찢을기세여서, 이제 팬티 원단 차레인가? 하면서 팬티벗음 ㅋㅋ 

참고로 서서 가르쳐줌 열정적으로 ㅋㅋ 그러다 내 고추 111% 커졌을때 이 천사가 습관적으로 내 고추를 흔들더라구 ㅋㅋ

그리고 찍 쌋어 나시에 잔뜩 묻었더라구 ㅋㅋ그리고 입으로 물티슈마냥 닦아주더라~  그래서 한마디 했지.

너 남친 없으면 오늘 자고 가라. 롱타임 끊어줄게 ( aku bayar kamu untuk long time  맞나? ㅋ ) 

돈은 됐고 가르쳐줘서 고맙다며 옷을 다 벗더라~ 열심히 붕가붕가 하다가 기사 시켜서 데려다 줬다 .

(근데 이 천사 보댕이 존나 맛있더라. 보댕이 꿀렁꿀렁하면서 고추대가리 조지는데 1분을 못버티겠더라 )


여기까지. 수고들 하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