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랜만 에 소설하나 끄적이고 갈께
간만에 별미로 와니따를 찾는 도중
한 아이한테 연락이 옴 ~
이 아이는 오래전에 미프에서 연락처만 따놓고 심판 만 해논애인데
갑자기 톡이와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줬지
그녀는 회계쪽 일하지만 본인은 연애보단 세수 파트너를 원한다.
만남시 돈도 필요 없다, 자기도 돈도 어느정도 번다고 ~ 깔끔하게 친구처럼 술한잔식 하면서 세수만 하는 사이로
하자고 하더라고.
뭐 전에도 이런 분류에 아이들을 여러번 만나왔던 터라 그러자! 나야 좋치! 하면서 주말에 만나자는 약속을 했지
그런데 주말이 되기 전에 전화가 오는 거야!
지금 달아 올랐다고! 빨리 영상 세수 하고 싶다고 신음 소리는 존나게 내는거야!!
지금 손 넣었다고 질퍽 거리를 소리가 들릴 정도로
질퍽 거리는 소리를 들으니깐 급 땡기는거야!!
오빠 빨리 ~ 오빠거 보고싶어 !
알았어 기달려봐 밖에서 집에 가는 길이는 곧 도착하니깐 조금만 기달려 먼저 싸지말고!!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서둘러 바지를 벗고 똘똘이를 꺼낸후 발기를 시도 했지
그리고 영상통화를 시작하는데! 영상으로 다리만 보여주는거야!
난 똘똘이를 흔들면서 발기를 시도하고 있었는데
야! 빨리 오빠도 달아올랐으니 너도 빨리 보여줘! 하니
신음소리만 존나게 내고 이년이 잘 안보여 주는거야!
야! 빨리 보여 달라고!
오빠 마스크 벗어 얼굴도 보여줘~ 라고 하네!
야 영상 ㅅㅅ에 무슨 면상이 왜 필요해 그냥 해! 내똘똘이는 카메라 비춰 주면서 딸을 잡으니
애가 더욱 흥분했는지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슬슬 보여줄려고 팬티를 내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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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내렸는데.... 자지가 있네
아 씨발 banci <- 수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