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가 2년이 다 되어가는거 같은데 기본적인 바하사도 못하고 배울 생각도 없고

영어 리스닝 1도 안되는 직원한테 허구헌날 영어로 씨부려봤자 뭐하냐

네이티브도 아닌데 영어 부심 부릴 것도 아니고 ㅋㅋㅋ

업무 지시를 똑바로 할 것 같으면 애가 똑바로 알아듣고 있는지 이해는 했는지 확인을 해보던가. 

직원놈은 혼나기 싫어서 알아듣는척 오지게 하고 꼰대는 영어로만 나불대고있고 ㅋㅋㅋ 

시트콤 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