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후 부터 30대 중반때까지 주변에 사람은 커녕 풀도 나지않는 우즈벡-타직 경계 아무다리야강, 알제리 동쪽 사하라에서 젊음을 다 날렸엉 ㅠㅠ

극한직업 우즈벡편에 영하 20도에서 건설사 직원 인터뷰 도중 뒤에 지나가는것도 나온다 ㅋㅋ

지겨워서 생활접고 한국가려다 노선바꿔 브라질에서 직장다니면서 개인사업하다 말아먹고 뿔랑

돌다 돌다 인니온 케이스(회사파견)임. 

시기 놓쳐서 돌아갈수도 없다. 한국에서 직장다닐 엄두가 안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