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원 한국티켓 지원 없는곳 많음
예전처럼 호황기도 아니고 저정도 채용시키고 오지 보내고 돈좀더 올려주고 젊은애들이나 부려먹음
여기 오지마라
코린도 여기는 특수한 경우도 여기 밍밍이 인가 30대 인니 노동자 월급이 대부분 현실이야
꼰대들 연봉이 높지 젊은애들은 인니 가서 세월 낭비 가지마라
사업이나 비지니스 나 화교 정부 연계되서 한국 연결 브로커하는 사람들만 돈 많이 버는구조임
인니 나와서 한국 와서 노가다 조공하는데 세후 월 400-500 번다
한국오니까 건강도 좋아지도 삶도 나아짐
한국 젊은 시절 시간 낭비 하지말고 한국이란 나라가 의외로 기회가 많다는걸 알았으면해
화교들 그리고 비지니스 하는 사람 브로커 하는애들 배떼기 불려주지말고 말이야
인니에서 노력하면 보상도 없고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그들의 부만 쌓일뿐이지
한국포차도 카라걸들 많던데 20-30대 한국애들 인니 여자 환장하던데
Korea money로 꼬실려고 난리던데 힘들게 해외에서 번돈 와니따 속으로 다들어처먹는꼴 많이봐서 한심하지만 평생 인니에서 살 생각이겠지
인니에서 한국에 기반도 없는데 나라에서 시행하는 행복주택 동탄쪽에당첨되서 월세주고싸게 살고있음
인니에 살아도 외국인의 한계가 있고 보이지않은 차별도 많지 한국이 그립고 돌아고니까 없는 사람들은 지원 많이 해주더라
올해도 월50씩 6개월 나라에서 저소득층 돈 주더라
인니는 건물도 많이 무너지고 비행기 등 낙상사고등 안정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지
재산 있고 사업하는애들이나 인니에 사는거지 젊은 애들은 노동자 일뿐 절대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