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회사생활 하면서

모든게 젖 같았지만 최악으로 뽑자면


시골 공장에서 일하다 반강제 적으로 퇴사를 강요 받아 사직서를 쓰게 됐고

퇴사 날 전에 타 회사 면접이 잡히게 되어


 퇴사도 결정났으니 인도네시아 타 회사 면접이 잡혀 (거리가 멀었음)

금요일 토요일 휴무신청을 법인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렸으나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그 회사 면접 보지도 못하고 결국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한국에서 다시 취업활동해서 간신히 인니에 다시 오게 되었지만...


그 당시 내 심정은 씹알 새끼 법인장은 알턱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