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자카르타 

2주동안 총 3명 먹었다

첫번째 어플로 만남

22살 한국말 존나 잘하고 기엽게 생김

한국말로 대화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정도

키는 155정도의 와니따인데 늘씬하고 가슴이 상당히 탱글탱글함

확실히 여기서 아직 3명밖에 안먹어봤지만 가슴 자체는 김치녀들하고 비교 불가..

한국 기준 디컵 정도면 돼지가 아닌이상 자연산이 거의 없다고 봐야 되는데 얘네는 상당히 흔하고 또 탄력있는 느낌

호텔로 택시타고 왔고 맛있는거 먹고 올라가서 바로 응응 함

새벽에 자고 있는데 내 가슴 빨고 똘똘이 만지면서 한번 더 하고 싶다고 유혹해서 한번 더 하고 아침에 헤어짐

헤어질때는 돈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꾀 멀리서 택시타고 와줬기 때문에 내가 택시비 쥐여서 보냄

한국에 있는 와이프랑 통화 해야된다고 양해를 구하면 알아서 자리도 비켜 주고 아주 착한애였음

애도 착하고 이쁘고 몇번 더 만나고 싶었는데

처음 만났을때는 돈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었는데 그 후 채팅 이어갈때는 계속 몰 사달라고 함...

아마 내가 좋은 호텔로 불러냈어서 돈많다고 생각한듯

돈 없다고 못사준다고 하면 점점 가격을 낮춰가면서 딴거 사달라고 하길래 차단하고 손절함 ㅋㅋ

어리고 스킬도 좋고 쫀쫀해서 그 이후에도 밤에 생각이 좀 많이남

나중에 정 똘똘이가 심심하면 차단 풀고 다시 말 걸어볼 생각임

아 세명 다 쓸려고 했는데

글빨도 딸리고 생각보다 힘드네

나머지 썰은 담에 쓸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