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규칙적인 생활에 올챙이도 방사안하고 사는데 말입죠..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와니따들 따듯한 메멕속이 그립네요. 추운날 이불속에서 귤까듯이 좆텔방안에서 와니따랑 뻘소리하면서 팬티까서 메멕이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욤... 글 몇개보니 좀 흥미가 가는 글이 하나있더라구요.. ㅋㅋㅋ 어떤 틀딱형림께서 자기 와니따가 여기형림이랑 놀아난걸 어떻게 알고, 그 형림한테 전화해서 살리니 죽이는 하는 글요.
뭐 글을 써보기 전에 나름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자기 와니따가 다른남자한테 보댕이 대주고 다닌다는걸 생각할때 어떨까? 나 또한 이런상황에 허허실실 웃으며,
"다른 놈한테 대주는건 좋은데, 제발 병은 걸리지말아다오. 더불어 사는세상, 담에는 그 친구도 초대하고 그 친구 여친이도 초대해서 2대2로 재미나게 놀자구나."
라고 하기보다는 성질은 날듯 함니다.
근데 시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시벌 자기 와니따 보댕이 간수 못한걸 알았으면 쪽팔려서라도 짜지는게 정상인듯한데요.. 시벌 그리고 그 틀딱형림은 그 와니따한테 올인한거 맞슴니까? 시벌 그냥 자기도 물빼줄 와니따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 아닙니까? 그리고 애초에 님한테 쉽게 벌려줄 와니따면 남들한테도 다 쉬운거임니다 틀딱형림....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서 몇자적어봄니다.. 보트릭스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신나게 즐기세요...
와니따는 공유재지, 소유재가 아님니다.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박다보면 좋은 인연이 오겠지요... 그리고 아나바다라긴 보다, 막 먹긴먹되 나눠먹고,바꿔먹고, 다시먹다보면 나만의 와니따가 오겠죠..
그리고 형림들 개인적으로 바하사 단어좀 부탁드려도 됩니까? 그냥 인도네시아어 게시판에 쓰기엔 적절하지 못한거 같아서...
자댕이, 보댕이, 싼다(cum), 입으로 받아줘, 난 보징어 냄새가 싫어 정도임니다.
능력있는 형림들의 협조 부탁드림니다 ㅜㅜ